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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 고린도전서 제2강
말씀; 고린도전서 1:18 - 2:5
요절; 고린도전서 1:21

하나님의 지혜

1. ‘십자가의 도’란 무엇을 말합니까(18)? 이것이 왜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며,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까?

2. 바울은 멸망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떤 말씀을 인용합니까(19, 사 29:14)? ‘지혜’ ‘총명’은 무엇을 말하며,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어떻게 하십니까(20)?

3.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란 무엇을 말합니까(21)? 하나님께서는 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까? 유대인과 헬라인은 각각 무엇을 찾습니까(22)? 그러나 우리는 누구를 전합니까(23a)?

4. 이것이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는 어떻게 나타납니까(23b)? 반면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어떻게 됩니까(24)? 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됩니까(25)?

5. 고린도 교회에는 어떤 자가 많지 않습니까(26)?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을 택하셨습니까(27-28)? 왜 이렇게 하신 것입니까(29)? 세상적으로는 ‘없는 자’들이 예수님 안에서는 어떤 자들이 되었습니까(30)? 그러므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31)?

6. 바울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무엇으로 하지 않았습니까(2:1)? ‘말과 지혜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입니까? 그는 어떤 작정을 했습니까(2)? 왜 이런 작정을 했을까요?

7.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의 상태가 어떠했습니까(3)? 그는 복음을 선포할 때 무엇을 의지했습니까(4)? 그가 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한 목적은 무엇입니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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