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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제 4 강

새로운 피조물

말씀 : 고린도후서 5:1-21(요절 5:17)

I.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1-10)

1. 바울은 우리의 육체를 무엇에 비유합니까(1)? 그러나 신자들에게는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하늘에 있는 집' 과 '땅에 있는 장막집'은 어떻게 다릅니까?

2. 땅에 있는 우리가 왜 탄식합니까(2a)? 땅에 있는 우리가 탄식하며 간절히 사모하는 바가 무엇입니까(2)? 바울은 어떻게 육신의 탄식에서 벗어나고자 합니까(3,4)? 이 소망은 왜 확실합니까?

3. 우리가 항상 담대히 확신하며 아는 바가 무엇입니까(6,7)?

4. 우리가 진정 원하는 바는 무엇입니까(8)? 그런즉 우리는 어떤 자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합니까(9)? 왜 그래야 합니까(10)?

II. 화목하게 하는 직책(11-21)

1. 바울은 왜 그가 하나님 앞과 고린도 신자들의 양심에 알리워졌기를 바랍니까(11,12)? 바울은 고린도 신자들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습니까(13)?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입니까(14)?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15)?

2.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난 후부터 사람과 그리스도를 보는 기준이 어떻게 달라집니까(16)? 왜 그렇게 됩니까(17)? 옛것과 새것을 대조해 보시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18a)? 또 우리에게 무슨 직책을 주셨습니까(18b,19)? 이 직책의 중요함을 말해 보시오.

4.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무엇을 간구합니까(20)? 어떤 입장에서 이렇게 간구합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일이 무엇입니까(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