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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제 3 강

새 언약의 일군

말씀 : 고린도후서 3:1-4:18(요절 3: 6)

I. 영광스러운 직분(3:1-4:6)

1.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종임을 천거하는 추천장이 왜 필요 없다고 합니까(1,2)? 그의 추천장은 사람들이 만든 추천장과 어떻게 다릅니까(3)?

2.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4-6)? 이 확신은 어디서 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새 언약의 일군'으로 삼으셨습니까(6)? '새 언약'이란 무엇입니까(렘31:31-34, 눅22:20)?

3. 구 언약의 직분의 약점이 무엇입니까? 그런데도 그 영광이 어떠했습니까(7)? 새 언약의 직분은 어떤 직분입니까? 그 영광이 어는정도입니까(8-11)?

4. 바울이 새언약의 일군으로서 담대히 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12,13)? 그러나 유대인들이 모세의 글을 읽을 때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었습니까 (14,15)? 그 수건은 어떻게 벗어질 수 있습니까(16)? 그 때 어떤 축복이 임하게 됩니까(17,18)?

5. 바울은 이 직분을 어떤 자세로 감당했습니까(4:1,2)? 어떤 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며, 그 근본 이유가 무엇입니까(3,4)?

6. 바울이 전파한 내용이 무엇입니까(5)? 그가 어떻게 이를 전파할 수 있었습니까(6)?

II. 질그릇에 담긴 보배(4:7-18)

1. 바울은 복음과 이 직분을 감당하는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비유하고 있습니까 (7)? 하나님께서 이 보배를 질그릇에 담으신 뜻이 무엇입니까?

2. 바울이 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겪었습니까(8-9)? 그런 가운데 서도 그는 어떤 승리의 삶을 살았습니까?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3. 바울은 왜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에 동참했습니까(10-12)? 이런 삶 가운데서 그의 확신하는 바가 무엇입니까(13-15)?

4. 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왜 낙심하지 않습니까(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