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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사도행전 제 16 강
말씀 /사도행전 20:1-38
요절 /사도행전 20:19

  모든 겸손과 눈물

1.  에베소를 떠난 바울이 드로아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말해 보시오(1-6). 바울은 언제, 어느 정도로 열심히 강론했습니까(7)? 왜 그렇게 했을까요?

2. 유두고라는 청년이 왜 삼층에서 떨어졌습니까(8-9)? 바울은 죽은 유두고를 살리기 위해 어떻게 했습니까(10-11)? 이 사건이 드로아 교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12)?

3.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의 바울의 여정을 살펴보시오(13-16).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어떻게 주님을 섬겼다고 고백했습니까(17-21)? ‘겸손과 눈물’로 주님을 섬긴 바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4. 바울이 왜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했습니까(22)? 예루살렘에는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까(23)? 그러나 그의 사명은 무엇이며, 사명에 대한 그의 자세가 어떠합니까(24)?

5. 바울이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증언한 근거가 무엇입니까(25-27)? 에베소 장로들은 무엇을 힘써야 합니까(28)?

6. 바울은 자신이 떠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까(29-30)? 또 장로들이 양들을 어떻게 섬기기를 원했습니까(31)? 이들을 어떻게 든든히 설 수 있습니까(32)?

7. 바울의 물질에 대한 자세가 어떠했습니까(33-35)? 바울의 고별사가 끝난 후 그들은 어떻게 헤어졌습니까(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