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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로마서 제9강
말씀 로마서 11:1-36
요절 로마서 11:32

유대인의 불신과 하나님의 긍휼

Ⅰ. 남은 자(1-12)
1.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을 버리셨습니까(1a)?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무엇입니까(1-5)? 남은 자를 두신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2. 하나님의 택하심의 근거가 무엇입니까(5)? 하나님의 택하심이 왜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을 수 없습니까(6)?
3. 이스라엘이 간절히 구하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7a, 9:31)? 누가 그것을 얻었습니까(7)? 그것을 얻지 못한 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7-10)?
4. 유대인들은 다시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실족했습니까(11)? 그들의 실족으로 이방인 가운데 어떤 역사가 일어났습니까(11,12)? 이방인의 구원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에게 어떤 역사가 있게 됩니까?

Ⅱ. 뿌리와 가지(13-24)
1. 사도 바울은 어떤 점에서 이방인의 사도로서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겼습니까(13,14)?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받아들이신다면 어떤 더 큰 역사가 일어나겠습니까(15)?
2. 이스라엘 민족과 구원받은 이방인들과의 관계가 어떠합니까(16-18)? 구원받은 이방인은 유대인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3. 꺾이운 자와 접붙임 받은 자는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되었습니까(19,20)? 접붙임을 받은 그들이 왜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까(21)?
4.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양면성을 보아야 합니까(22a)?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엄위하시고 또 어떤 자에게는 인자하십니까(22b)? 이제라도 유대인들이 믿게 된다면 그들은 어떻게 됩니까(23,24)? 여기서 접붙인다 할 때 어디에 접붙여지는 것을 말합니까?

Ⅲ. 하나님의 비밀(25-36)
1. 이스라엘이 언제까지 완악하게 됩니까(25)? 그 때가 오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됩니까(26,27)? 그들이 사랑을 입은 이유가 무엇입니까(28,29)?
2. 사도 바울이 유대인의 불신을 인하여 고민하다가 깨닫게 된 놀라운 은혜가 무엇이었습니까(30-32)?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의 불순종에 대해서 연구하고서 어떤 결론을 얻었습니까(33-35)?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엇을 깨달았습니까(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