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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로마서 제7강
말씀 로마서 9:1-33
요절 로마서 9:11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

1. 사도 바울의 양심이 증거하는 바가 무엇입니까(1,2)? 동족의 어떤 점을 고통스러워했습니까? 그는 동족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했습니까(3)? 바울 자신이 저주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했습니까(4,5)? 당신은 누구에 대해서 이런 상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2.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고 해서 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까(6-8)? 이삭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9)? 하나님께서 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습니까(10-13)? 그러면 이 세대 가운데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3. 에서 편에서 보면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불공평하십니까(14)?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무엇에 의함입니까(15,16)? 성경이 바로에 대해서 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17)? 어떤 사람이 긍휼히 여김을 받으며 또 어떤 사람이 강퍅케 됩니까(18)?
4. 그래도 하나님은 그 마음이 강퍅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하나님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게 됩니까(19)? 그러나 사람이 왜 하나님께 따질 수 없습니까(20,21)?
5. 하나님이 어떤 그릇에 대해서 오래 참으셨습니까(22)? ‘진노의 그릇’은 구체적으로 누구입니까? ‘긍휼의 그릇’은 누구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23-26)? 유대인 편에서 볼 때 이방인을 부르시고 자녀 삼으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보일 수 있습니까? 그러나 사람이 왜 하나님에 대해서 판단할 수 없습니까?
6.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친 말이 무엇입니까(27)? ‘남은 자’는 어떻게 해서 남게 되었습니까(28,29)?
7. 이방인들이 어떻게 의를 얻었습니까(30)? 한편 이스라엘은 왜 의에 이르지 못했습니까(31,32)? 시온의 반석은 그것을 믿지 않는 자와 믿는 자에게 각각 어떻게 일합니까(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