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2010년 로마서 제 5 강
말씀 로마서 6,7장
요절 로마서 6:5

믿음의 성장
                 
  I. 죄로부터의 해방된 생활 (6:1-23)
1. 5:20절을 생각하여 볼 때 어떤 반문이 나올 수 있습니까(1)? 그런데 우리가 더 이상 죄 가운데 살 수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2)?
2. 우리가 어떻게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까(3,4)? 세례의 영적인 의미가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자의 축복이 무엇입니까(4,5)? '새 생명'이란 무엇이며 '연합'이란 무엇입니까?
4.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알아야 할 것과 믿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6-9)? 또한 자기 자신을 어떻게 여겨야 합니까(10-12)? 여기에서 '안다'(Know), '여긴다'(Reckon)의 뜻이 어떻게 다르며 이것이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5. 신자는 그 몸을 적극적으로 어떻게 써야 합니까(12,13)? 과거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하였습니까? 왜 지체를 병기라고 하였을까요?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6.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 어떤 약속이 있습니까(14)? 그 약속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7. 우리가 은혜 아래 있다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15)? 지을 수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16)?
8. 죄의 종 노릇하는 생활과 하나님의 의로 된 생활이 각각 어떻게 다릅니까(16-22)?
9. 죄의 결과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줍니까(23)? 왜 삯이라고 하였으며 하나님의 은사란 무엇입니까?

  Ⅱ. 율법으로부터 해방된 생활 (7:1-25)
1. 법은 사람에게 있어서 어느 때에만 지배력을 갖습니까? 바울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무슨 비유를 들고 있습니까(2,3)?
2. 우리가 어떻게 율법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까(4)? 율법에 얽매인 생활과 율법에서 자유한 생활이 어떻게 다릅니까(4-6)? 각각 무슨 열매를 맺습니까?
3. 율법이 죄가 아니라 거룩하다는 것을 바울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7-13)? 인생에 있어서 율법의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하여 보시오.
4. 바울의 내적인 갈등이 무엇입니까? 이런 갈등을 통하여 바울이 깨달은 바 한 법(이치:Principle)이 무엇입니까(14-21)? 여기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것 같습니까?
5. 마음의 법, 육신의 법중 어느 것이 더 강합니까? 이 싸움의 결과가 무엇입니까(23)? (여기에서 법이란 세력(Power)을 말함.)
6. 결국 사도 바울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고백합니까(24)? 그는 누가 사망의 몸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까(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