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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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새해 문안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동교센타 목자님들 새해 가운데 하나님께서 충만한 은혜와 평화로 가득하시고 올해 하나님 안에서 두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이번주 화요일(Jan 10)에 세인트루이스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가운데 있는 Community College로 transfer를 허락하시고 그곳에 동역자로 파송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님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큰 홍해가 기다리고 있지만
신실하시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의 갈길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 세인트루이스의 폴최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이 직접 비행기로 자비를 들여 저희 집에 오셔서
트럭을 700마일이나 되는 세인트루이스까지 운전을 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정말 그분의 섬김에 놀라움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을 과거 이사무엘선교사님아래에서 훈련하사 예수님과 같은 섬김과 사랑이 풍성한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의 희생과 사랑을 축복하사
세인트루이스 개척역사가운데 흥왕한 생명구원역사를 이루어주시고 저희가 이분을 잘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주안에서 보고싶은 목자님들!
올한해 주님의 평강과 축복가운데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역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참! 저희가 몇가지 기도지원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버지니아에서 섬겼던 양들이 있는데
저희가 이들과 계속해서 관계성을 맺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자를 만나서 계속 주의 제자감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학교에서 보는 마지막 테스트가 있는데 이 placement test를 잘봐서
제가 nursing을 공부하고 선교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현재 저희 집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사하는 것이라 계속 살 수 있는 사람을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들 얘기만 한 거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알 수 있는 여러 목자님의 믿음의 삶을 볼 때 먼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저희에게도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김성수 목자님이 먼 울산에서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주말에 센타에 올라서 투쟁하는 모습을 볼 때 큰 은혜가 됩니다.
이분이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을 잃지 않고 무엇보다
이 기간을 통해 성수 목자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수산나 선교사님이 짐바브웨에 파송하시는 것을 볼 때는 참으로 감사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허느헤미야 목자님이 모친 상을 당하셨다니
하나님께서 목자님께 하나님 나라 산소망으로 충만케 하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외에 다른 목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1 10:56)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동교센타 목자님들 새해 가운데 하나님께서 충만한 은혜와 평화로 가득하시고 올해 하나님 안에서 두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가 이번주 화요일(Jan 10)에 세인트루이스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곳가운데 있는 Community College로 transfer를 허락하시고 그곳에 동역자로 파송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님들의 기도와 지원으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물론 앞으로 더 큰 홍해가 기다리고 있지만
신실하시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의 갈길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 세인트루이스의 폴최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이 직접 비행기로 자비를 들여 저희 집에 오셔서
트럭을 700마일이나 되는 세인트루이스까지 운전을 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정말 그분의 섬김에 놀라움과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을 과거 이사무엘선교사님아래에서 훈련하사 예수님과 같은 섬김과 사랑이 풍성한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의 희생과 사랑을 축복하사
세인트루이스 개척역사가운데 흥왕한 생명구원역사를 이루어주시고 저희가 이분을 잘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주안에서 보고싶은 목자님들!
올한해 주님의 평강과 축복가운데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역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참! 저희가 몇가지 기도지원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버지니아에서 섬겼던 양들이 있는데
저희가 이들과 계속해서 관계성을 맺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자를 만나서 계속 주의 제자감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학교에서 보는 마지막 테스트가 있는데 이 placement test를 잘봐서
제가 nursing을 공부하고 선교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현재 저희 집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사하는 것이라 계속 살 수 있는 사람을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들 얘기만 한 거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알 수 있는 여러 목자님의 믿음의 삶을 볼 때 먼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저희에게도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김성수 목자님이 먼 울산에서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주말에 센타에 올라서 투쟁하는 모습을 볼 때 큰 은혜가 됩니다.
이분이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을 잃지 않고 무엇보다
이 기간을 통해 성수 목자님의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주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수산나 선교사님이 짐바브웨에 파송하시는 것을 볼 때는 참으로 감사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허느헤미야 목자님이 모친 상을 당하셨다니
하나님께서 목자님께 하나님 나라 산소망으로 충만케 하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외에 다른 목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1 10:5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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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pray_mission/1137808570/DSCN0547_(2).JPG (0byte)
55회 다운로드 | DATE : 2006-01-08 22:44:38
댓글목록

이엘리야님의 댓글
이엘리야 작성일이제임스 선교사님, 에스더 선교사님의 믿음의 결단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한 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심히 아름다운 땅 미국에서 두려워말고 믿음으로 제자 양성하며 학업과 직장을 얻는 일,동역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날마다 충만하기를 빕니다.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새인트루이스 가운데 아름다운 동역역사가 일어나, 제자양성의 열매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