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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14년 마29강(24:1-51) 큰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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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엘리야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14-10-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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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태복음 29 강
말씀 | 마태복음 24:1-51
요절 | 마태복음 24:30

큰 영광으로 오실 예수님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역사의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역사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깨어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와 가실 때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왔습니다. 제자들은 성전의 화려하고 장엄한 건물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예수님께서 거기에 주목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당시 성전은 건축 중이었지만 마치 눈 덮인 산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성전은 거대한 대리석으로 둘려졌으며 지붕과 같은 특별한 부분들에는 금으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주위는 원주와 아름다운 문으로 둘러싸이고, 빛나는 대리석의 아름다움은 멀리서도 바라볼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보는 이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예언이었습니다. 예수님 일행은 성전을 나와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습니다. 감람 산 위에 앉으면 예루살렘 전경이 다 보입니다. 제자들은 성전이 화려한 금빛을 발하며 장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께 조용히 물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제자들은 성전이 파괴되는 날 세상 끝이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입니다. 지금도 자칭 예수가 많이 있습니다.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문에 광고까지 내면서 자기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난리와 난리 소문이 퍼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라고 하십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난이 존재하도록 허용하시고 고난은 그분의 확성기로서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분이 어떤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통을 가하신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고통과 고난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전 파괴나 전쟁, 기근, 지진이 있을 것이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겪어야 할 상황일 뿐이라고 하십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제자들을 환난에 넘겨줄 것입니다. 때로는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들을 죽일 것입니다. 신자들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 들었던 사람들이 신자들을 핍박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왔던 사람들 중에서 믿음을 버린 사람들이 더욱 심하게 신자들을 박해할 것입니다. 오늘날 반기독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80%는 이전에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명목상 신자로 살다가 교회에서 상처를 받거나 회의를 느껴 기독교 박해에 앞장 서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게 됩니다. 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집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세상의 끝은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된 다음에 올 것입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종족이 12000종족이나 됩니다. 10년 전에는 2만 5천 종족이었는데 그 동안 많은 종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세대가 바뀌면 또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전파자들을 통해서 구원 역사의 흐름을 이루어나가십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도우시고 각종 은사와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발휘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고난과 핍박이 많은 때에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은 바로 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고 사랑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지붕 위에서 쉬고 놀고 있던 자들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아야 합니다. 밭에서 일하던 사람도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아야 합니다. 빨리 도망을 쳐야 합니다. AD 68년 웨스 파사누스에 의해서 예루살렘이 포위되는 것을 보았을 때 이 말씀을 기억하고 도망친 신자들은 다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 후 3년 동안 예루살렘 성 안에 있던 사람들, 특히 성전 안에서 결사항전을 벌이던 사람들은 기근으로 굶주려 가죽 띠를 삶아 먹고 비참한 지경이 되어 죽었습니다. 이때 죽은 사람이 백만 명이 넘습니다. 심판의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또 우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을 것인데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실 것입니다.
 
  심판이 가까울수록 미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서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고 말하면서 미혹할 것입니다. 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갑작스럽게 모두가 알도록 임하실 것입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일 것입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 필히 모여드는 독수리들을 누구나 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필연적인 인자의 임함도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입니다. 예루살렘이 망하기 전에 큰 환난이 있었듯이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세상에도 천체의 변화가 나타나는 큰 환난이 있게 됩니다. 그 큰 환난은 대단히 규모가 큰 것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이 오시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광 가운데 오시는 모습은 모든 족속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하시는 동안은 유대 지역에 사는 사람들만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모든 인류가 다 보게 됩니다.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인데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재림하시기 직전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때에 대해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하십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과 같이 우리가 이런 징조들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십니다. 34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우리는 한 세대를 40년으로 보는데 지금 히브리인들은 75년을 한 세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은 40년이나 75년과 연관시켜 볼 때 사실입니다. 복음서 기자는 그것을 그 사건이 있기 전 많은 햇수들에 정확하게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 언급된 때로부터 40년 후에 그 일이 있었고,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때로부터 그 사건이 있기까지는 약75년 동안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난다는 말은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할 때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어도 예수님의 재림은 오지 않았습니다. 학자들은 그 세대의 더 큰 부분이 모든 것을 성취하기 전에 지나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 때를 예측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쓸 데 없는 짓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를 맞이하기 직전 1990년대에 종말론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예언들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지금은 종말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잠잠해졌습니다.

  37-39절을 보십시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전 파괴와 달리 인자의 재림 시기와 관련해서는 미리 경고로서 인식될만한 징조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제자들은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의 비유의 초점은 노아 당대 사람들의 준비되지 못한 모습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사랑하여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장사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재림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해빙기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하늘의 제왕, 독수리가 빙하가 녹아 떠내려 온 거대한 얼음덩어리와 함께 폭포에서 떨어져 죽는 기이한 현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찰한 그 결과는 아주 놀라웠습니다. 얼음 덩어리 속에는 산 채로 얼은 물고기, 양과 같은 신선한 먹이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 2m가 넘는 양 날개와 인간보다 5배 뛰어난 시력을 가진 독수리가 식량창고나 다름없는 이 얼음덩어리를 그냥 지나칠 리가 없습니다. 두꺼운 얼음을 뚫은 발톱으로 머리를 깊숙이 박고 부리로 사정없이 먹이를 쪼아 먹습니다. 정신없이 먹는 동안, 얼음 덩어리는 폭포 쪽으로 흘러갑니다. 폭포의 위치를 확인하고 계속 먹이를 쪼아 먹던 독수리가 폭포에 다다른 순간, 자리를 박차고 비상하기 위해 힘껏 날갯짓을 하지만 결국 비상하지 못하고 얼음 덩어리와 함께 추락하고 맙니다. 발톱이 너무 깊숙이 박혀 먹이와 함께 얼어붙은 것입니다. 눈앞의 먹이에 정신이 팔려 발톱이 얼어붙는 줄도 모르고 날개를 믿고 위험한 자리를 떠나지 않은 독수리의 추락을 통해,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분별하며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예수님의 재림 시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준비된 모습인지 아닌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느 날에 주님이 임할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올 것입니다.

  준비된 모습이란 단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45,46절을 보십시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때를 따라 양식을 준비하여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여름에 먹어야 할 것과 겨울에 먹어야 할 것, 기력이 쇠할 때 먹어야 할 것과 병든 가운데 먹어야 할 것, 큰 일을 준비하면서 먹어야 할 것과 일상적으로 먹어야 할 것 등을 구별하여 양식을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우리가 매주 말씀 공부를 준비하여 섬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 교회 리더가 말씀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되면 함께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식은 밥, 설은 밥을 먹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한 두 달을 먹게 되면 말씀 공부에 대한 소원을 잃게 되고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가정 주부가 깨어서 양식을 준비하고 맛있게 요리하여 먹일 때 식구들이 다 건강하고 맡은 바 일을 잘 하게 됩니다. 그런 가정이 화목하고 복이 임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종들로서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성경 선생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충성스러운 종들에게 주인은 어떤 상급을 줍니까? 47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종으로서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아서 섬길 수 있다면 큰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아서 일하게 되면 큰 권한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마음껏 발휘하여 많은 유익을 남기면 그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일하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충성스럽게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 나라에서 주와 함께 왕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끝 날을 대비하지 않고 살던 자들은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을 받게 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이들은 23장에서 정죄되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다를 것이 없는 악한 모습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 세상 역사가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서 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고 미혹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자들은 점점 믿음을 잃고 세속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전쟁 소식은 계속되고 있고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각종 질병이 발생하여 위협하고 지진과 활화산 활동은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테러와 도덕적 타락은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읽고 공부하며 지키기를 힘써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일에 힘써야겠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고 만민을 구원하는 일에 더욱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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