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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활절 특강1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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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슬레조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6-04-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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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활절 특강 1
말씀 | 고린도전서 15:1-34
요절 | 고린도전서 15:22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으리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헬라 철학의 영향을 바은 자들은 영혼 불멸을 믿었지만, 육체의 부활은 믿지 않았습니다. 이는 인간은 이원론적으로 간주하여 육체를 악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됩니까?

만일 그들의 주장대로 죽은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실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는 것은 죽으니 죽은 자의 부활이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신자라고 하면서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신앙을 현실적인 성공과 성취를 이루는 도구로 삼습니다. 이들의 내면은 참된 희망이 없습니다. 부정적이고 운명적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의식에 시달릴 것입니다. 영생의 소망도 없습니다. 복음의 증거자들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그리스도를 위해 순교당한 자들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특히 거짓 소망에 속하서 수고하고 헌신하며 사는 신자들은 가장 불쌍한 자들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의 복음을 믿고 거듭나며 사죄의 은총을 덧입고 부활의 산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사도바울을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과 부활의 필연성을 증거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나님의 구속역사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말해 줍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써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모든 사람의 부활의 보증이 된다는 뜻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그 부활의 역사는 그리스도 재림하실 때에 일어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역사의 종말이 옵니다.(24)
인류 역사에는 반드시 종말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는 결코 영원하지 않고, 반복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인류는 종말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종말의 때에 무슨일이 일어납니까? 예수님께서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결국에는 죽음을 멸망시킵니다. 그 때에는 죽음이 더 이상 사람을 두렵고 슬프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복종시키고, 그 후에는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께 복종하여 하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십니다. 창조의 질서가 회복이됩니다.

이런 소망을 가진 바울은 날마다 죽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현실의 쾌락과 안일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불쌍한 자는 부활신앙이 없는 자이며 예수님은 다시 오시고 죽은 자는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저와 JBF형제자매님이 부활의 산 소망 가운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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