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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명기 4 강 여호와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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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베드로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15-0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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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명기 4 강
말씀 | 신명기 7,8장
요절 | 신명기 8:11
여호와를 잊지 말라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가나안 정복전쟁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는 그들이 가나안을 차지한 후에 그곳에서 풍요의 축복을 받게 되면 반드시 피해야 할 3가지 신앙적인 올무와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실 풍요의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나 풍요의 축복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이는 풍요의 축복이 감당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축복을 구하기 전에 먼저 축복을 받을만한 그릇으로 우리 자신이 준비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잘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JBF 친구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잘 감당하는 자로 내면의 그릇이 잘 준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럼 먼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친 축복의 올무 3가지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축복의 올무는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신명기7:1-5절을 봅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한 후에 그 땅에 거주하는 백성들을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그들과는 어떤 언약도 맺지 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그들과는 혼인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해서 다른 신을 섬기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수많은 신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농경신인 바알과 다산의 신인 아세라가 대표적이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장막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은 집을 짓고 농사를 짓게 됩니다. 그들은 더 이상 광야에서처럼 만나와 메추라기를 거둘 필요가 없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을 잊고 농사에 몰두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은 광야의 신으로 여겨지고 가나안에서는 바알과 아세라가 더욱 신적인 매력이 있어 보일 것입니다. 특히 바알과 아세라를 위한 제사는 쾌락적이어서 그들에게 큰 유혹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그들로부터 유혹받지 않도록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런 우상숭배의 죄악이 어떤 통로로 들어옵니까? 여러 통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통로는 혼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사람들과는 혼인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결혼은 조건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보고 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 모두 믿음이 있어야 하지만 아내의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는 남편이 믿음이 있는 아내를 만나 믿게 되는 경우는 많아도 그 반대의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의 말을 잘 듣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남자의 마음은 갈대에 앉은 잠자리다.”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솔로몬도 그들의 말을 듣고 우상숭배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결혼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결혼은 절대 전도의 수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배우자를 만나면 그것이 평생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혼은 반드시 믿음을 보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기 위해 신자들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인생철학입니다. 

우리는 궁핍할 때보다 풍요할 때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론 우리를 풍요 속에 두시고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십니다. 우리를 물질의 풍요, 시간의 풍요, 능력의 풍요, 기회의 풍요 속에 두십니다. 그때 우리가 물질이 풍족할 때 무엇을 하는지, 시간이 남을 때 무엇을 하는지, 능력과 기회를 갖고 무엇을 위해 쓰는지를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궁핍할 때 시험이 찾아오지만 풍요할 때는 반드시 유혹이 찾아옵니다. 그때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자신의 영광과 쾌락을 위해 쓰게 되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우리의 마음을 유혹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진멸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내 주변에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나를 유혹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유혹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테넷입니다. 인터넷이란 문명의 이기는 우리에게 많은 지식과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 그 안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절대 보지 말아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음란동영상은 음식으로 비유하면 썩은 음식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썩은 음심과 같이 더럽고 냄새나는 것들입니다. 사단은 음란 동역상을 통해 여러분들의 시간과 총명을 빼앗고 여러분들의 미래를 짓밟아 버리게 됩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 보실 때 더럽고 악한 것들이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는 자신의 영혼과 미래를 빼앗기는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리를 유혹하고 죄에 넘어지게 하는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을 진멸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실적으로 이런 것을 멀리하고는 살기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메일도 하고 숙제도 하고 다양한 정보들도 습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이러한 것들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는 좀 더 근본적인 처방책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7:6-10절을 봅시다.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성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우리를 세상 가운데 택하여 구별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공부를 잘해서, 잘 생겨서, 하나님을 더 사랑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축복하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면 우리는 세상의 죄와 악한 문화에 대해 분별력을 갖게 되고 왜 내가 이런 것들과 타협하면 안되는지 더 나아가 이러한 것들을 왜 진멸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하지 말라”고 안해도 알아서 안하고 “하라”하지 않아도 알아서 열심히 말씀공부하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는 근본적인 처방은 첫째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한량없이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JBF 친구들이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로 성장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번째 축복의 올무는 무엇입니까? 7:25-26절을 봅시다.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26.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것과 같이 진멸 당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멀리하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두번째 축복의 올무는 탐욕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 그 성에서 탈취한 것을 모두 진멸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정복전쟁은 그 조상들에게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죄악이 관영한 가나안을 심판하기 위한 목적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가나안 정복전쟁은 단순한 정복전쟁이 아니라 죄를 심판하는 거룩한 전쟁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곳에서 얻은 전리품을 취하게 되면 이 전쟁은 거룩한 전쟁이 아니라 탐욕의 전쟁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 그것이 그들에게 올무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서를 보면 아간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여리고 성을 함락한 후에 그곳에서 취한 금덩어리를 장막에 숨겨두었다가 아이성 싸움에서 패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사건이 나옵니다. 이는 한 사람 아간의 탐욕이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린 사건이었습니다. 우리는 나 한사람의 탐욕이 내 가정, 내 학교, 내 교회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아간의 탐욕을 가벼이 다루지 않으시고 엄위하게 다스리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처음부터 큰 죄를 짓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욕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작은 욕심을 내버려 두면 점점 큰 욕심이 되고 나중엔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내 안에 작은 욕심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요한일서3:16절은 말씀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 안에 탐욕이 있을 때 우리는 죄에 유혹을 받고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탐욕을 회개하면 죄가 머물러 우리를 주관치 못하게 됩니다. 우리 JBF 친구들이 하나님의 성민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갖고 작은 죄라고 무시하지 않고 때마다 회개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번째 축복의 올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만입니다. 8:11-14a를 봅시다.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사람이 궁핍할 때는 의지할 것이 없으니까 겸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고 소와 양이 번성하며 은금이 증식되며 소유가 풍부하게 되면 교만해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소유를 의지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잊게 되는 것입니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일만달러가 넘으면 신앙을 잃고 세속화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한때는 찬란한 기독교 문명을 꽃피웠던 유럽이 그렇게 되었고 우리나라도 그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풍요의 축복은 좋은 것이지만 이 때 우리의 마음이 교만해져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잊게 되면 우리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속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들의 언어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아파트에서 그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나빠졌다며 남은 경비원들도 계약을 연장해 주지 않아 여러분이 해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에는 강남의 부자교회에 다니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말해 주는 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풍요의 축복을 받은 그 분들의 삶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풍요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교만해진 결과입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풍요의 축복을 받은 후에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길로 갔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도 쉽게 축복을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시험하신 후에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신명기 8:2-3절을 봅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로 인도하셔서 그들을 낮추시고 주리게 하신 것은 그들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깨닫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그들을 떡의 사람이 아니라 말씀의 사람이 되길 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풍요의 축복에 따른 3가지 올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상숭배와 탐욕과 교만입니다. 이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훈련을 통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민이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갖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그 정체성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풍요의 축복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계속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일생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풍요의 신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떡의 사람에서 말씀의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JBF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렇게 마음에 결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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