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페이지 정보

본문
요절 | 마태복음 27:46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십자가와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고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대못이 예수님의 손목에 쾅, 쾅, 쾅하고 박히면서 동맥과 정맥을 끊을 때 피가 솟구쳤을 것입니다. 신경줄이 끊어지고 뼈를 뚫고 지나가는 대못으로 인하여 마음이 촛밀 같이 녹아버렸을 것입니다.
그의 발목을 포개어 대못을 박을 때 그의 온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뒤틀렸습니다.
누구 때문에 죄 없는 예수님이 이런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구덩이에 십자가를 박고 수직으로 세웠습니다.
체중으로 인해서 살은 찢어지고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있는 가시관의 가시에 찔려 피는 얼굴을 타고 내려왔고 그의 양 손목을 통해 나오는 피는 그의 팔을 타고 옆구리로 흘러 내렸습니다.
그 피와 발목에서 나오는 피가 합하여 흘러내리며 대지를 적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입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사랑의 상징입니다.
그 피는 우리를 더러운 죄에서 깨끗하게 씻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피는 죄로 쓸모없게 된 인생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속하기 위한 언약의 피 임을 믿을 때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간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를 흰 눈보다 더 희게 만들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합니다.
두번째) 예수님은 자신을 포기하시면서 우리에게 풍성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요10:10).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는 자에게는 삶의 변화와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오후 세시쯤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육체의 고통과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아픔이 컸지만 하나님께 버림받은 영혼의 고통은 이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아서,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수치와 조롱을 당하셨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다 견디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지막 형벌로 그 영혼을 버리셨을 때, 예수님은 생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인하여 절규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46)”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역동적인 사랑의 관계를 맺어오셨고 아무도 없어도 삼위일체 하나님은 충족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셨습니다(요10:30).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을 받으시는 예수님의 고통은 죄로 인해서 버림받는 모든 자의 고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들에게 내리시는 최고의 형벌은 ‘내 버려두심’의 형벌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뜻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의 이 절규는 버림받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그의 음성을 듣고 우리는 내 대신 하나님께 버림받는 예수님의 고통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세번째) 십자가에서 죽으신 까닭은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버림받는 우리 마음의 고통을 친히 체험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버림받는 고통도 큰데,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받는 고통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장차 회개치 않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받을 버림받는 심판은 심히 두렵고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대신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이 버림받으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버려진 인생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내 대신 버림받은 주님의 절규를 들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음성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죄인을 자신의 아들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내가 비록 죄를 짓고 비참하게 되었을지라도 나는 하나님 편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의지하여 모든 가식과, 허울을 다 벗어 버리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 때 내 삶에 구원이 임합니다.
마음에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고, 버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버림받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올 때, 두려움 없는 인생, 성결과 의로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십자가와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고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군병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대못이 예수님의 손목에 쾅, 쾅, 쾅하고 박히면서 동맥과 정맥을 끊을 때 피가 솟구쳤을 것입니다. 신경줄이 끊어지고 뼈를 뚫고 지나가는 대못으로 인하여 마음이 촛밀 같이 녹아버렸을 것입니다.
그의 발목을 포개어 대못을 박을 때 그의 온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뒤틀렸습니다.
누구 때문에 죄 없는 예수님이 이런 고통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구덩이에 십자가를 박고 수직으로 세웠습니다.
체중으로 인해서 살은 찢어지고 고통은 가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있는 가시관의 가시에 찔려 피는 얼굴을 타고 내려왔고 그의 양 손목을 통해 나오는 피는 그의 팔을 타고 옆구리로 흘러 내렸습니다.
그 피와 발목에서 나오는 피가 합하여 흘러내리며 대지를 적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함입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사랑의 상징입니다.
그 피는 우리를 더러운 죄에서 깨끗하게 씻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피는 죄로 쓸모없게 된 인생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속하기 위한 언약의 피 임을 믿을 때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간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를 흰 눈보다 더 희게 만들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을 받게 합니다.
두번째) 예수님은 자신을 포기하시면서 우리에게 풍성함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요10:10).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는 자에게는 삶의 변화와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오후 세시쯤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육체의 고통과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아픔이 컸지만 하나님께 버림받은 영혼의 고통은 이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아서,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수치와 조롱을 당하셨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다 견디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지막 형벌로 그 영혼을 버리셨을 때, 예수님은 생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인하여 절규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46)”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역동적인 사랑의 관계를 맺어오셨고 아무도 없어도 삼위일체 하나님은 충족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셨습니다(요10:30).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버림을 받으시는 예수님의 고통은 죄로 인해서 버림받는 모든 자의 고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들에게 내리시는 최고의 형벌은 ‘내 버려두심’의 형벌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를 뜻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의 이 절규는 버림받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그의 음성을 듣고 우리는 내 대신 하나님께 버림받는 예수님의 고통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세번째) 십자가에서 죽으신 까닭은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버림받는 우리 마음의 고통을 친히 체험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께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버림받는 고통도 큰데,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받는 고통은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장차 회개치 않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받을 버림받는 심판은 심히 두렵고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대신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이 버림받으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버려진 인생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내 대신 버림받은 주님의 절규를 들어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 음성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버리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님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죄인을 자신의 아들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내가 비록 죄를 짓고 비참하게 되었을지라도 나는 하나님 편에서 존귀한 자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의지하여 모든 가식과, 허울을 다 벗어 버리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 때 내 삶에 구원이 임합니다.
마음에 참된 평안과 안식이 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고, 버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버림받은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올 때, 두려움 없는 인생, 성결과 의로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