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자유|어린이|JBF|찬양부|기도요청|오케스트라|좋은글|도서부

2014 헌금특강 : 헌금의 의미와 축복 (마6:19-3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정베드로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14-11-16 15:19

본문

JBF 헌금특강
말씀 | 마태복음 6:19-34
요절 | 마태복음 6:19,20
헌금의 의미와 축복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에는 영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고 약속된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알지 못하고 헌금을 드리면 우리의 헌금은 형식적이 됩니다. 이런 헌금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실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헌금의 의미와 축복을 바르게 알고 믿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믿음으로 드리는 자의 예물을 받으시며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르게 헌금을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헌금생활의 의미
저는 헌금에 대해 배우기에 앞서 헌금생활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본문말씀에 기초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헌금생활은 우리의 보화를 하늘에 쌓는 삶입니다. 마태복음 6:19절을 보면 예수님은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십니다. 이 땅의 보물은 좀이나 동록이 해하거나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쳐 갈 수 있습니다. 죽으면 다 남의 것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서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한 모든 것은 하늘에 쌓입니다. 그 헌신 가운데 헌금도 포함됩니다. 그렇기에 헌금생활은 하늘에 보화를 쌓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둘째로 헌금생활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고백입니다. 마태복음 6:24절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많은 사람이 돈을 하나님과 같이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양심도 팔고 영혼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헌금을 한다는 것은 최소한 우리는 돈을 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헌금은 우리가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헌금생활은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마태복음6:33절을 보면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좀처럼 변화되지 않은 죄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내가 먼저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하나님과 그의 나라는 다음이고 내가 복 받고 행복한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헌금생활을 통해 하나님이 먼저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헌금을 결단하고 하나님께 드리면 물질의 복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헌금생활은 우리가 정함이 없는 물질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는 은혜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2. 헌금종류와 자세
우리는 여러 종류의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헌금은 십일조 헌금입니다. 십일조 헌금은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구별하여 드리는 헌금입니다. 레위기 27:30절을 보면 하나님은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고 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얻은 소득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십분의 일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십분의 일만 하나님의 것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는 십분의 일은 십의 십을 대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십의 십을 드린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기에 십일조는 십의 일이 아니라 십의 십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입니다. 왜냐하면 십일조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는 신앙고백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돌라오멜 동맹군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 멜기세댁 제사장에게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헌물로 드렸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전쟁의 승리와 그로인해 얻은 전리품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한 것입니다. 이삭의 아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하다 벧엘에서 돌베개를 자고 잠을 자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그곳에 재단을 쌓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결심을 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처럼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 생기기 전부터 하나님이 만유의 주되심을 고백하던 헌물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명하셨고 그 결과 십일조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하는 중요한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십일조는 모든 헌금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깊고 중요한 헌금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첫 열매가 있습니다. 첫 열매란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 가축의 경우에는 첫 새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니 헌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출13:2) 이는 첫 열매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이후에 하나님이 더 풍성한 열매로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십일조가 십의 십을 대표한다면 첫 열매는 그 후에 맺힐 모든 열매를 대표하기 때문에 첫 열매는 이후에 맺힐 모든 열매를 드린 것과도 같습니다. 십일조는 열매를 얻을 때마다 드리는 반면 첫 열매는 단 한번만 드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첫 열매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최초로 첫 열매를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아벨입니다. 히브리서를 보면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이 그 예물에 관하여 증언하셨다고 합니다.(히11:4) 이는 그의 예물이 피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양을 드렸기 때문이 아니라 양의 첫 새끼,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예물로써 자신의 믿음을 표현했고 하나님은 이를 기쁘게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이 교회력으로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첫 추수감사예배가 바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이 인디안의 도움을 받아 수확한 첫 열매로 드린 예배였습니다. 이처럼 첫 열매는 하나님께 최고의 것, 최상의 것, 그리고 우리의 마음 중심을 드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직장 다니시는 분들에게 첫 열매는 첫 월급입니다. 신앙적으로 볼 때 첫 열매는 비단 물질만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 첫 자녀, 마음의 첫 자리, 물질을 쓸 때도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것이 모두 첫 열매의 신앙입니다.

우리는 주일예배를 드릴 때마다 헌금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우리는 이를 주일헌금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 왜 헌금을 하는 것일까요? 출애굽기와 신명기를 보면 제사나 절기를 맞아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출23:14, 신16:16) 이는 하나님께서 예물을 좋아하시거나 예물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예배자의 마음을 준비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6:21) 이 말씀처럼 우리는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일 헌금은 우리의 마음을 작은 예물에 담아 드리는 “성의헌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예물로써 드린다는 헌신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고 헌신의 고백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우리는 감사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 여러 종류의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헌금을 드릴 때에 어떤 자세로 드려야 할까요? 첫째로 모든 헌금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겨내야 합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예물을 가져와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드리는 것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예물을 드리되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고후9:7) 둘째로 십일조와 첫 열매는 먼저 드려야 합니다. 많이 버는 사람이나 적게 버는 사람이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쓸 것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쓸 것을 먼저 쓰게 되면 십일조와 첫 열매를 범하기 쉽습니다. 어떻게 해서 드린다 해도 하나님을 남은 찌꺼기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됩니다. 그러니 십일조와 첫 열매는 먼저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로 주일헌금과 감사헌금은 하나님이 복주신대로 그 마음에 정한대로 드리고 구제헌금과 건축헌금 등의 목적헌금은 작정한대로 드려야 합니다.

이상 우리는 헌금의 종류와 자세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가 헌금의 의미를 알고 바른 자세로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때 우리의 헌금이 형식적이 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헌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헌금 특강을 통해 배운대로 바르게 헌금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헌금과 약속된 축복
우리가 앞에서 배운 것처럼 헌금에는 영적으로 깊은 의미와 함께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헌금에 따르는 약속된 축복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맺은 대대에 이를 영원한 4대 표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할례, 유월절, 안식일, 십일조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별하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이것들은 세례, 성만찬, 주일로 대체되었는데 십일조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약시대에나 신약시대에나 십일조의 의미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만유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헌금생활을 통해 물질을 우상 삼는 어리석은 죄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는 회심의 3단계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의 회심과 가슴의 회심 그리고 지갑의 회심입니다. 머리로 회심한 것은 쉽지만 가슴으로 믿지 못한다면 이는 진정한 회심이 아닙니다. 지갑의 회심은 실천을 의미합니다. 가슴으로 믿는다고 해도 실천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진정한 회심이 아닙니다. 루터는 먼저 복음을 머리로 알고 진리를 깨달아야 하며 그 다음에는 가슴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심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실천의 단계까지 가야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에 헌금은 진정한 회심의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은혜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부요하신 예수님이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고후8:0) 우리의 헌금은 목사님의 신수비와 교회 운영자금으로 쓸 일뿐 아니라 선교사님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쓰여 집니다. 이는 우리의 헌금은 결국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선한 일들을 위해 쓰여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헌금을 통해 우리의 부요를 내려놓고 가난하게 되신 예수님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선교헌금의 경우는 선교사님들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선교사님들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우리는 이처럼 헌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타낼 수 있고 선교사님들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우리를 부요케 하신 예수님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기에 헌금은 예수님을 배우는 좋은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넘치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말라기3:1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보라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라 보라” 하나님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 그의 창고에 쌓을 것이 없도록 복을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웃을 구제하기 위해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며 모든 은혜를 더해 주시고 (고후9:6-11) 그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잠24:11,12) 또한 예수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이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헌금에는 신구약을 관통하는 약속된 축복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헌금을 하되 그냥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믿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믿음으로 드린 자의 헌금을 받으시며 반드시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열 살 때부터 신문배달을 하며 집안일을 도왔습니다. 신문배달로 그가 받은 첫 주급은 1달러50센트. 소년은 그것을 모두 어머니에게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네가 벌어들인 첫 수입이구나. 우선 십일조부터 드리렴. 하나님이 네게 놀라운 복을 주실 것이다." 소년은 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먼저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 습관은 평생 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는 한 번도 십일조를 도둑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33세에 100만 달러를 모으더니 53세 때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됐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부호 석유 왕 록펠러입니다. 그는 많은 돈을 벌어 교회와 학교를 세우고 구호 활동을 펼친 사업가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는 한 강연에서 부모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당신의 자녀를 위대한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 그러면 자녀에게 먼저 십일조를 빠뜨리지 말도록 가르쳐라. 그것은 교회 제도가 아니라 인생의 토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토대를 내게 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에게 둘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과 같다." 그렇습니다. 록펠러의 말씀처럼 헌금생활은 단순히 어떤 형식이나 제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의 토대를 하나님께 둘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헌금의 의미와 축복을 바르게 알고 헌금생활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상으로 헌금의 의미와 축복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헌금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헌금을 통해 예수님을 배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헌금의 의미와 축복을 바르게 알고 즐겨 드리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시며 넘치도록 축복하여 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헌금을 드리되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헌금의 의미와 축복을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이 받으시고 축복하실 것을 믿음으로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헌금특강 이후에로 말씀에 기초하여 바르게 헌금생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5건 10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