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해 하지 말고 평소에 소식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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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컬럼(2024.10.18.)
뻘쭘해 하지 말고 평소에 소식을 나눕시다.
지난 주 기초공부 인도자 모임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지혜의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가 나눔을 더 힘쓰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밴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전화, 이메일 등 많은 연락 수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줌을 통해서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말씀 공부를 활성화시켰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사용해서 복음 역사를 잘 섬기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동역자들과 나눔도 문명의 이기들을 잘 활용하면 더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하지 않다가 만나면 좀 뻘쭘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인사를 하고 소식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잘 돌아야 몸이 건강하듯이 의사소통이 활발해야 공동체가 건강합니다. 서로 간에 대화를 나누고 지지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질 때 건강한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목자컬럼 일 주일에 한 번은 써서 단톡방에 올림으로 본을 보이고자 합니다. 서로가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다보니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이 듭니다.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면 좋겠습니다. 말과 글을 통해서 서로 배우고 사랑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뻘쭘해 하지 말고 평소에 소식을 나눕시다.
지난 주 기초공부 인도자 모임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지혜의 말씀을 배우면서 우리가 나눔을 더 힘쓰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밴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전화, 이메일 등 많은 연락 수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줌을 통해서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말씀 공부를 활성화시켰습니다. 문명의 이기를 사용해서 복음 역사를 잘 섬기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가 동역자들과 나눔도 문명의 이기들을 잘 활용하면 더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하지 않다가 만나면 좀 뻘쭘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인사를 하고 소식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잘 돌아야 몸이 건강하듯이 의사소통이 활발해야 공동체가 건강합니다. 서로 간에 대화를 나누고 지지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질 때 건강한 공동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목자컬럼 일 주일에 한 번은 써서 단톡방에 올림으로 본을 보이고자 합니다. 서로가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다보니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이 듭니다.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면 좋겠습니다. 말과 글을 통해서 서로 배우고 사랑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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