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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엘리야
댓글 0건 조회 2,553회 작성일 05-10-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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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시인의 시>



이 맑은 가을햇살 속에선

누구도 어쩔 수 없다.

그냥 나이 먹고 철이 들 수 밖에는

젊은 날

떫고 비리던 내 피도

저 붉은 단감으로 익을 수 밖에는-.



센타의 마당에 감나무가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감이 열려서
가지가 휘어지고 있습니다.  열매 문제로 힘들어 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이 감을 보면서 열매 맺을 비전을 주시고 위로 받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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