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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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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댓글 2건 조회 1,538회 작성일 05-10-1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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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무실서 잠깐 시간이나서 몇자적어봅니다.
군대도 광야같았지만 이곳도 만만치 안네요.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딴생각을 하기때문에 항상 시간을 분단위로(?)나눠쓰면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목자님들의 새벽 5:30분 기도투쟁에 동참코자 5:30분에 기상하고 있습니다. 40분기도와 양식 그리고 1시간씩 꾸준히 검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일찍 깨우려니 생활이 규칙적이 가는 것 같습니다. 몸도 상쾌하네요.

저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도 항상 깨어있을려고 하고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지않으면 사단이 언제라도 공격할 것 같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상황도 사람들도 하는 일도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그리고 때때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두렵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곳에서 저를 정금과같이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제가 개인신앙에서 무럭무럭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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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님의 댓글

하나님과 동행 작성일

  성수목자님 화이팅!!!  스피릿이 이곳까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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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

  영적인 습관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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