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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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영적인 눈을 크게 떠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복음서를 보면 마태는 갈릴리를 바다라고 했고,누가는 호수라고 했습니다. 지중해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입니다.
저도 제가 보는 세계가 전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보는 시각이 다르듯 내가 아는 판단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예수님처럼 영적인 시각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바라보며 복음역사를 섬기길 기도합니다.
아카데미 가운데 말씀이 꼭 필요한 영혼이 올 것을 믿고, 말씀 준비를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복음서를 보면 마태는 갈릴리를 바다라고 했고,누가는 호수라고 했습니다. 지중해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입니다.
저도 제가 보는 세계가 전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보는 시각이 다르듯 내가 아는 판단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예수님처럼 영적인 시각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바라보며 복음역사를 섬기길 기도합니다.
아카데미 가운데 말씀이 꼭 필요한 영혼이 올 것을 믿고, 말씀 준비를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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