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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책 중에서 몇권 추천합니다.
1. 하나님의 관점
2. 내려놓음
3. 관계의 가면
4.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아래는 읽고나서 썼던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참고하시길~
하나님의 관점
내 문제에 빠져서 내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한걸음 뒤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와 문제를 보는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그러함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자칫 두렵게 생각하고 거룩하여 멀리 느껴지기 쉬운 하나님을
부녀관계, 부자관계로 실제적으로 와닿게 설명하고 있으며,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존재하심을 찬양하는 것이라는 말을 통해서
실제 나의 삶속에 문제가 생겼을때 그것을 믿고 실천해보았다.
놀라운 것은 누구를 원망하는 대신에
미워하고 판단하는 대신에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분을 찬양하고
높이며 그분과 교제할 때
친히 그분이 일하시고
변하지 않을것 같던 사람들의 마음을 친히 움직여 주셨다.
내려놓음
맑은 영혼을 만날때 우리는 감동한다.
하나님에 대해 예민한 양심을 가진 선교사 한분을 책을 통해서 만났다.
나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하는 욕구와
열등감으로 인해서 잘하는 척 보이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주고
나 자신을 상처주고 있음을 보게되었다.
자기 영광의 괴수인 내가
진실되게 자신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다시금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자
순종하고자 하는 소원을 갖게 되었다.
관계의 가면이라는 책은 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면
이책은 내가 보여진 그 내면을 나의 것으로 인정하고
변화되고자하는 마음을 갖게해준 책이다.
관계의 가면
사람들은 누구나 관계를 맺고 산다.
그런데 그 관계에는 나도 모르는 나의 가면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우리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변화되지 않는 자신을 보게된다.
관계의 가면을 구체적으로 7가지로 나누고 있는 이책은
우리가 생각만하고 또는 한두가지에서 경험한 사실들을
오랜 연구와 기도끝에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낸것같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영적인 해석자 유형과 흡사하며
그리고 그것을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실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서 건강한 관계의 모델이 되길 기도한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사랑하시는 신실하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내가 기도하지 않는이유는 게으름이나
몸이 아프고 직장생활이 힘들고
가정생활과 십자가가에 눌려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기때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실제 기도해야함을,
기도하기를 결단하게 해준 책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머리가 아닌
무릎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
그분의 존재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기위한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미약하지만 주님이
나의 작은 기도시간을 축복하시고
나의 마음을 쏟아놓고
아버지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길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되게 하시길 기도한다.
1. 하나님의 관점
2. 내려놓음
3. 관계의 가면
4.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아래는 읽고나서 썼던 개인적인 독후감(?)입니다. 참고하시길~
하나님의 관점
내 문제에 빠져서 내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한걸음 뒤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와 문제를 보는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그러함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자칫 두렵게 생각하고 거룩하여 멀리 느껴지기 쉬운 하나님을
부녀관계, 부자관계로 실제적으로 와닿게 설명하고 있으며,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존재하심을 찬양하는 것이라는 말을 통해서
실제 나의 삶속에 문제가 생겼을때 그것을 믿고 실천해보았다.
놀라운 것은 누구를 원망하는 대신에
미워하고 판단하는 대신에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서 그분을 찬양하고
높이며 그분과 교제할 때
친히 그분이 일하시고
변하지 않을것 같던 사람들의 마음을 친히 움직여 주셨다.
내려놓음
맑은 영혼을 만날때 우리는 감동한다.
하나님에 대해 예민한 양심을 가진 선교사 한분을 책을 통해서 만났다.
나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하는 욕구와
열등감으로 인해서 잘하는 척 보이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주고
나 자신을 상처주고 있음을 보게되었다.
자기 영광의 괴수인 내가
진실되게 자신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다시금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자
순종하고자 하는 소원을 갖게 되었다.
관계의 가면이라는 책은 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면
이책은 내가 보여진 그 내면을 나의 것으로 인정하고
변화되고자하는 마음을 갖게해준 책이다.
관계의 가면
사람들은 누구나 관계를 맺고 산다.
그런데 그 관계에는 나도 모르는 나의 가면이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우리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변화되지 않는 자신을 보게된다.
관계의 가면을 구체적으로 7가지로 나누고 있는 이책은
우리가 생각만하고 또는 한두가지에서 경험한 사실들을
오랜 연구와 기도끝에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낸것같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영적인 해석자 유형과 흡사하며
그리고 그것을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진실되게 자신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서 건강한 관계의 모델이 되길 기도한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사랑하시는 신실하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내가 기도하지 않는이유는 게으름이나
몸이 아프고 직장생활이 힘들고
가정생활과 십자가가에 눌려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기때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실제 기도해야함을,
기도하기를 결단하게 해준 책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머리가 아닌
무릎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
그분의 존재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기위한
새벽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미약하지만 주님이
나의 작은 기도시간을 축복하시고
나의 마음을 쏟아놓고
아버지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길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되게 하시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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