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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엘리야
댓글 3건 조회 1,981회 작성일 07-08-2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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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역자님들의 기도 덕분에 6개월 체류 비자를 받았습니다.  그레이스 리 선교사님, 정요셉 선교사님, 문폴린 선교사님, 안마리아 선교사님, 박엘리야 선교사님,  데이빗 원 선교사님, 블레싱 선교사님, 홍다윗 선교사님, 그 외에 몇분의 선교사님들이 뜨겁게 환영해 주셨습니다.  저는 문누가 목자님 집 1층에 마가, 블레싱 선교사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문누가 목자님 댁은 2층이고 식사를 2층 문누가 목자님 댁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마더배리 선교사님과 롼워드 목자님, 캐빈 알브라이트 목자님과 인사를 했습니다. 
  김여호수아 선교사님의 모친 소천 소식을 듣고 섬기지 못하고 와서 미안한데 허느헤미야 목자님을 비롯하여 정베드로,  구마가, 문바울 목자님 등 동역자님들이 잘 섬기시는 것을 볼 때 마음 든든합니다.  목자님들이 합심해서 역사를 섬기시고 지원해 주시기 때문에 저는 이곳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미국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자 합니다.  단기 선교사로 헌신하고자 합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엘리야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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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님의 댓글

작성일

  엘리야 목자님..멀리계셔서안습..ㅡ.ㅜ.........

보이지않는버팀목이신대가버리시면...

흘러가는저는어뜨케하란말예욤.....ㅡ.ㅜ.....................

-ㅂ-.................풉!!!!

아녜욤 하나님계시니깐괜찮아욤 ㅎㅎ;

잘 다녀오세요~ 바람도 쐬시고 잠시 휴식도하시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큰땅에서 만끽하시고 오세요^^(부럽다 ㅡ.ㅜ)

다른 센터 어느 한 사모님이, 지금의 우리나라는

대학생양이 없어서 그야말로 '난국'이라고하시더라구욤...

해결책은 단 하나뿐인거같아요. 우리가 살아나야죠

우리가 살아서 일해야죠 열심히 일해서 제2의 한강의기적을 일궈내야죠 복음으로!

회개하고 항상 겸손하게 배우고있을께요 몸건강히 잘다녀오세요 ^^

하나님의 이름으로 목자님께 청년의 환상을 더하셔서

아버지의 권능과 말씀의 위력이 한층 더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바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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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님의 댓글

이엘리야 작성일

  제가 이곳 시카고에 있는 것이 바울 목동님과 같은 분들에게 자립 신앙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에 주인들로 서는 계기가 될 줄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섬기는 역사가 일어나고 책임성 있는 영적인 리더로 자라나야겠습니다. 사람이 보는 데서 잘 하는 것보다 보지 않는데 잘 하는 사람이 진짜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깊이 인지하면서 그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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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

  하나님께서 엘리야 목자님께 날마다 건강을 주시고 생명의 말씀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어의 진보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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