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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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윤혜림 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동교센타 목자님들께 인사드리네요. 이제 겨우 몸을 추스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예쁜 아가 서영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참석하는데 넘 투쟁되었던 여름 수양회 이후로 예수님과 저의 관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항상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있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멀리 울산까지 심방해 주신 마리아 사모님과 글로리 목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종언 형제가 항상 예수님 속에서 예수님 과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참석하는데 넘 투쟁되었던 여름 수양회 이후로 예수님과 저의 관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항상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있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멀리 울산까지 심방해 주신 마리아 사모님과 글로리 목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종언 형제가 항상 예수님 속에서 예수님 과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정말 예쁘네용~ ^^
권한진님의 댓글
권한진 작성일왜 제 노트북에서는 사진이 안뜨는걸까요? T_T; 종언형제님과 혜림 자매님 가정을 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빨리 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종언형제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늦게나마 서영이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고 예수님의 은혜안에 지내고 있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서영이와 종언학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중보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