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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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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수
댓글 2건 조회 2,021회 작성일 07-09-13 00:38

본문

온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주말마다 계속 출근이어서 예배도 못드리고 하나님이 마음을 가난케 하시는것 같습니다. 주말에 센타에는 나가지 못하더라도 개인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곳은 유럽 전체가 이상기후여서 계속 비오고 겨울날씨같이 춥습니다. 사람들은 유럽특유의 기질이 있어서 인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삶에 여유가 있습니다.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고 하는 삶이 반복되다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밖에 나오면 느끼는 거지만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말에 시간을 허락하셔서 이곳 선교사님과 연락 이루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10월말에 잠깐 들어갈것 같은데 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승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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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nt님의 댓글

servant 작성일

  정말 반갑네요 잘지내지요 예배도 못드릴정도로 바쁘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몸짱 목자님이 체력이 떨어질정도라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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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목자님이 바쁜 가운데서도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감당하고 다니엘과 같이 하루 세번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에배를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모든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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