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듀국제수양회 보고와 새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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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UBF 국제수양회의 주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 이었습니다.
우리의 3000번의 합심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등록역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77개국에서 3,300명 이상의 맴버들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UBF, HBF, MBF 모임의 메신저들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세 번의 세계선교의 밤 비디오 프리젠테이션과 인생 소감 발표 후에 500명 이상이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나가는 선교사가 되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한대로 하나님께서는 또한 시원한 날씨를 허락하셨습니다. 퍼듀를 떠나올 때가 되자 기온이 예전과 같이 화씨 90도(섭씨 32.2도)가 되었습니다.
메시지를 통하여 (Luke 15:11-32, Luke 19:1-10, John 4:1-26, Luke 23:26-49, John 21:1-17) 우리는 복음에 대해서 배웠고 하나님께서 구원자로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가복음 13:1-37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역사의 관점을 배웠고 우리가 세상의 종말 바로 직전에 살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종말의 사인들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거짓 메시야들, 전쟁과 전쟁의 소문들, 재난과 기근들. 악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사랑이 식어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세상에서 어떤 자세를 우리가 가져야 합니까?
첫째, 우리의 참된 소망을 주님의 재림에 두고 그가 다시 오실 때 그의 영광과 권능에 참예해야 합니다.
둘째, 복음을 모든 나라들, 특히 무슬름 국가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개인적으로 고백해야 하고 매일 주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성을 맺어야 합니다.(요21:18)
넷째,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해서 캠퍼스 젊은 영혼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다섯째, 2010년까지 배가의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섯째, 전요한 박사님과 모든 대륙의 지부장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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