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야바텍 센타에 가정교회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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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져스티나 & 요셉 목자님들의 가정교회를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에서 윤 모세 목자님과 최선남, 김순정, 아비가일 사모님들, 승환 목자님께서 참석하셔서 이 결혼식을 빛내 주셨습니다.
또한 유니락에서 피터, 모니카 선교사님 가정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 더없이 감사합니다.
죠셉목자님과 져스티나 목자님들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입니다.
오래 전 부터 두 부족은 원수지간이라 합니다.
이분들은 결혼을 앞두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드디어 아름다운 가정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저희 형제 자매 리더들은 이 커플을 위해 마음을 드려 섬기고 물질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안에 견고한 사랑과 성령의 그릇을 이루어져서 감사합니다.
양들이 받고자 하던데서 이제 주고, 헌신하는 단계에 이룬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가족보다 더 기뻐하며 신랑 신부를 축복하였습니다.
야바텍 센타에서 자라난 두 분의 가정교회를 새 센타에서 올린 것은 큰 기쁨이요 감사제목 입니다.
10월 이사한 후 폐허와 같은 센타 수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12월 까지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센타 홀 공사를 마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3개월 동안 안드레, 레베카 선교사님 가정과 형제 자매님들의 헌신으로 공사가 빨리 진행이 되었고 홀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무사히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센타에서 신랑, 신부는 말 할 것도 없이 형제, 자매, 선교사님들을 비롯한 모든 하객은 기쁨으로 찬양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물론 저도 빠질 수 없죠. ^^
저는 이 부부를 위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요르바 노래도 한곡 불렀습니다.
에쉐 이비 떼띠 베레, Thank you for where we had started,
에쉐 이비 떼 바데, Thank you for where we are now,
아 둑뻬 오 제수, Thank you Jesus for
이비떼 무왈로~ where we are going to.
이 신랑 신부 목자님들 안에 믿음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오늘 가정교회를 이루기 까지 함께 하신 것처럼
그 인생길에 함께 하시며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이런 축복의 역사 뒤에는 나이지리아역사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시는
목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의 사랑이 있슴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8년 많이 헤맸는데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그 보배 피로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당신의 구속역사 가운데 남게 하신 주님께 감사 찬송 올려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어제 져스티나 & 요셉 목자님들의 가정교회를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에서 윤 모세 목자님과 최선남, 김순정, 아비가일 사모님들, 승환 목자님께서 참석하셔서 이 결혼식을 빛내 주셨습니다.
또한 유니락에서 피터, 모니카 선교사님 가정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 더없이 감사합니다.
죠셉목자님과 져스티나 목자님들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커플입니다.
오래 전 부터 두 부족은 원수지간이라 합니다.
이분들은 결혼을 앞두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극복하고 드디어 아름다운 가정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저희 형제 자매 리더들은 이 커플을 위해 마음을 드려 섬기고 물질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희안에 견고한 사랑과 성령의 그릇을 이루어져서 감사합니다.
양들이 받고자 하던데서 이제 주고, 헌신하는 단계에 이룬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가족보다 더 기뻐하며 신랑 신부를 축복하였습니다.
야바텍 센타에서 자라난 두 분의 가정교회를 새 센타에서 올린 것은 큰 기쁨이요 감사제목 입니다.
10월 이사한 후 폐허와 같은 센타 수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12월 까지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센타 홀 공사를 마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3개월 동안 안드레, 레베카 선교사님 가정과 형제 자매님들의 헌신으로 공사가 빨리 진행이 되었고 홀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무사히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센타에서 신랑, 신부는 말 할 것도 없이 형제, 자매, 선교사님들을 비롯한 모든 하객은 기쁨으로 찬양하고
춤을 추었습니다.
물론 저도 빠질 수 없죠. ^^
저는 이 부부를 위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요르바 노래도 한곡 불렀습니다.
에쉐 이비 떼띠 베레, Thank you for where we had started,
에쉐 이비 떼 바데, Thank you for where we are now,
아 둑뻬 오 제수, Thank you Jesus for
이비떼 무왈로~ where we are going to.
이 신랑 신부 목자님들 안에 믿음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오늘 가정교회를 이루기 까지 함께 하신 것처럼
그 인생길에 함께 하시며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이런 축복의 역사 뒤에는 나이지리아역사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으시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시는
목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의 사랑이 있슴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8년 많이 헤맸는데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그 보배 피로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당신의 구속역사 가운데 남게 하신 주님께 감사 찬송 올려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하나님께서 선교사님들의 눈물의 기도를 받으사 가정교회를이루신 것을 감사합니다. 안나선교사님이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여져서 야바텍 역사에 귀히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