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셉 &헬렌 선교사님 가정에 왕자 요셉을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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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 헬렌 목자님 가정이 4월 27일 오후 1시에 득남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자님 가정의 소원이었던 아이를 허락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요셉과 같이 꿈꾸는 사람으로, 복의 근원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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